기마민족의 혼. 마상무예

조선시대 마상무예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공연, 마상무예

마상무예는 마상쌍검, 마상궁술, 마상재 등 말을 이용한 화려한 승마기술로 마기(馬技)라고도 합니다. 한국민속촌의 마상무예 공연은 한국의 전통 기마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 시켜 서서타기, 거꾸로 타기, 뒤로타기, 옆으로 타기 등 마상재의 역동적인 기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상무예의 진수인 마상 활쏘기, 마상 기창, 마상 검 등을 재현해 기마민족의 기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연시간
  • 1회 공연 12:00
  • 2회 공연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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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과 기백이 넘치는 역사 속 기마무예

우리나라는 기마민족의 후예인 만큼 달리는 말 위에서의 재주 또한 뛰어났습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기병수를 제안하는 법까지 검토되었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선조 이후로는 관무재라는 무예 시험의 종목으로 봄, 가을에 주로 행해진 기록이 있으며, 정조 때에 이르면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중 하나로 포함될 만큼 중요시되었습니다. ‘무예도보통지’는 조선 정조 14년인 1790년 이덕무와 박제가가 무관인 백동수의 도움을 받아 펴낸 훈련용 병서입니다.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 조총 등 화약병기의 도입과 발달로 전략전술의 개념에 변화가 생기면서 기병이 서서히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말과 일심동체의 경지, 하늘이 내린 말 위의 재주 마상재(馬上才)

마상재(馬上才)는 말 위에서 일종의 재주를 부리는 것으로, 정조 시대에는 조선의 모든 기병들이 필히 익혀야만 했던 기예였습니다. 조선시대의 마상재는 통신사의 일행으로 일본에 건너가 시연을 보여 일본열도를 뒤흔들 정도의 칭송을 받았다고 전해질 만큼 인상적인 재주였습니다. 한국민속촌의 마상무예 공연은 이러한 우리나라 전통 마상무예를 재현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마상재를 선보입니다. 단마(單馬)와 쌍마(雙馬)를 타고 달리는 말 등 위에서 적의 창칼을 피하는 내용으로 궁술과 쌍검술을 포함해 서서타기, 거꾸로 타기 뒤로 타기, 옆으로 타기, 말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 등 난이도가 높은 기예를 펼칩니다.

공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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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의 특성 상 날씨나 내부상황에 따라 시간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백 마상무예

용맹과 기백이 넘치는 역사 속 기마무예

말과 일심동체의 경지, 하늘이 내린 말위의 마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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