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위에서 펼쳐지는 예술. 줄타기

아슬아슬한 묘기와 익살스런 재담이 어우러진 공연, 줄타기!

줄타기는 아슬아슬한 줄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재담을 뽐내는 재주놀이로 1976년 6월 30일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등재 ) 한국민속촌 줄타기 공연은 명인 1호 홍기철 선생의 손에 땀을 쥐는 묘기들과 중간중간 흥을 돋우는 구수한 재담을 들을 수 있는 한국민속촌만의 특별한 공연입니다.

공연시간
  • 1회 공연 11:30
  • 2회 공연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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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 58호, 명인의 기예가 빛나는 줄타기공연

줄타기는 높이 3m, 길이 10m 정도로 줄을 매어놓고 줄광대가 줄 위에서 재주를 부리는 놀이로 ‘줄어름타기’라고도 불립니다. 줄타기는 신라시대에 전래되어 고려, 조선시대에도 연희되었는데, 청나라 사신으로부터 “천하에 더없는 재주”라 칭송받을 정도로 그 기예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줄타기는 줄을 타는 사람이 줄 아래 잽이나 관객들과 재담을 나누는 등 이야기가 있으며 즉흥성과 관객들의 유도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줄타기의 이야기의 주제로는 주로 우스갯소리 상스러운 내용을 다루는데,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내용으로 당시 조선시대 서민들의 입장에서 애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진기명기, 6kg 물동이 줄타기

6세의 나이에 줄타기에 입문한 박회승 선생은 1994년 한국민속촌에서 첫 이연을 시작으로 30여 년째 ‘궁중줄놀이’를 선보이고 있는 줄타기 명인입니다. 궁중줄놀이는 땅 위에서 춤을 추듯 줄 위에서 화려한 놀림을 자랑하는 놀이의식을 말합니다.오로지 박회승 명인만이 할 수 있는 줄 위 물구나무서기를 포함한 약 48가지 화려한 기술이 공연시간 내내 펼쳐집니다. 맛깔스러운 명인의 재담과 관람객의 추임새가 더해진 우리 전통공연의 흥을 느껴보세요.

공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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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의 특성 상 날씨나 내부상황에 따라 시간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줄타기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 아슬아슬 줄위의 예술 줄타기. 유네스코 2011 세계 무형 유산 등재

중요 무형 문화재 제 58호 명인의 기예가 빛나는 줄타기 공연

한국 민속촌에서만 볼수 있는 진기명기 6kg 물동이 줄타기

줄타기 명인 홍기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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